KCC가 기존 임직원의 연봉을 깎아 인턴사원 100명을 채용한다.
7일 KCC에 따르면 임원 급여 5%. 직원 급여 2~3% 자진 반납을 통해 100여명의 인턴사원을 뽑는다.
KCC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서울 본사와 용인중앙연구소를 포함한 KCC의 전국 사업장에 인턴사원들을 배치해 실무경험을 익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근무기간동안 인턴들에게 실습비와 중식비는 물론 국민연금 등 4대 보험가입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인턴사원 응시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학사 이상의 학위 소지자와 올해 8월 졸업예정자이다.
오는 17일까지 KCC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지원서를 작성하고 우편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회사측은 인턴 수료자 중 성적이 우수한 지원자는 공개 채용 시 우대 혜택을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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