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와 '다비치' 함께 디지털 싱글 발매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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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4-2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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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영원한 사랑'에 참여하게 됐다. 남규리의 빈자리를 매우기 위해 멤버 지연이 긴급 투입됬다.

엠넷 미디어는 '티아라는 오는 27일 모든 멤버들의 사진과 프로필을 선보이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티아라는 신인그룹이여 엠넷미디어에서 3년동안 준비한 5인조 여성그룹으로 가수,영화배우,탤런트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재능있는 5명의 신인으로 구성 되 있다. 그중 지연은  티아라의 멤버인 동시에 씨야의 새 멤버로의 활동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고 소속사와 멤버 간 의견 조율중이다.

디지털싱글 작업에는 최근 '씨야'에서 무단이탈한 남규리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엠넷미디어에서 3년간 준비한 5인조 여성그룹 '티아라'의 지연이 투입 됐다.

'씨야'의 새 멤버 지연은 그룹 '티아라'멤버 출신으로, 혜화여고 1학년을 재학중이며 '제2의 김태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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