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어게인(Again)의 신곡 ‘603’이 파격 컨셉의 노출영상으로 시선을 끌었다.
타이틀곡 ‘603’의 영상은 가슴 부위를 집중 노출시켜 선정성 논란을 불러왔으며 오는 14일 발매를 앞두고 있다.
소속사 측은 선정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관능적 분위기를 자아내는 영상으로 공중파 심의를 포기하고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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