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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고는 꿈에그린 단지 내에 조성된 바닥분수공원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기는 아이들과 가족의 모습을 담아 '꿈에그린에서 꿈 처럼 사세요'라는 콘티로 구성됐다.
광고모델로는 기존의 유명모델을 지양하고 무명모델을 기용했다. 실제 광고 촬영도 인천에 위치한 꿈에그린 아파트에서 진행됐다.
신완철 한화건설 상무는 "기존 이미지성 일색인 광고 트렌드에서 벗어나 주택브랜드 특성에 맞게 실제 꿈에그린 아파트와 그 곳에 거주하는 입주민들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소비자의 공감을 얻고 브랜드 선호도 향상에 기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광고는 오는 1일부터 전파를 타게 된다.
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kye30901@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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