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이 신청한 경제자유구역안은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송제2산업단지, 오창제2산업단지, 청주테크노폴리스, 증평 태양광부품산업전문단지 등이 들어선 청주, 청원, 증평 일대를 내륙공항형(인랜드포트형)으로 개발하는 것이다.
도는 앞서 충북경제자유구역이 조성돼 오는 2027년까지 국비, 도비, 민간자본 등 모두 5조원이 투자되면 청주공항 활성화는 물론 생산 유발 6조6천억원, 부가가치 유발 4조2천억원, 소득 유발 2조8천억원, 고용 유발 1만여명 등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볼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도 관계자는 "경제자유구역이 만들어지면 해외자본, 해외기업, 우수 외국인력의 유입이 가속화하고 산업간 연계 강화로 시너지 효과도 극대화할 것"이라며 "오는 12월께 승인이 나도록 행정력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이와는 별도로 오는 11월 낙후지역인 보은.옥천.영동 등 남부 3개군과 괴산군을 대상으로 국토해양부에 신발전지역 종합발전구역 지정 신청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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