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정부, 하반기 풀어야 할 과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08-09 17:5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집권 2년차 중반을 맞아 국정 추동력을 다잡고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기 위한 이명박 대통령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일각에선 이 대통령이 8·15광복절을 전후해 제시할 국정쇄신 방안은 출범 1년 반에 이른 현 정권의 국정운영 전반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올해의 최종 목표점은 집권 2년차 동력의 완성이다. 내년 지방선거 전에 국정 동력을 원상 복구시키지 않으면 집권 후반기의 힘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본지는 총 5회에 걸친 'MB정부, 하반기 풀어야 할 과제' 테마의 기획을 통해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 이 대통령이 하반기 풀어야 할 숙제들을 점검키로 했다.<편집자 주>

아주경제= 편집국  edit@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