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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페스티벌은 다양한 넌버벌 퍼포먼스, 한류 스타 및 아시아 유명가수가 참가하는 아시아 송 페스티벌, 전통공연을 체험할 수 있는 전통연희축제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경희궁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난타’ ‘미소’ ‘사랑한다면 춤을 춰라’ 등의 쇼 케이스도 펼쳐질 예정이다.
박충경 관광공사 관광상품팀장은 “이 축제로 국내 공연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외국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행상품으로 자리 잡기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kiyeoun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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