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톤이 엄선한 홍차를 넣은 ‘립톤 골드 밀크티’는, 홍차 밀크티 시장에서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온 ‘립톤 밀크티’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프리미엄 블렌드로 더욱 진해진 홍차와 부드러운 우유의 환상적인 맛의 조화가 매력적이라고 립톤 측은 설명했다.
따뜻한 물과 찬 물에 모두 잘 어울려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으며, 스틱형으로 낱개 포장돼 있어 마실 때 간편할 뿐만 아니라 휴대하기에도 편리하다.
립톤 관계자는 “‘립톤 골드 밀크티’는 든든하게 시작하고 싶은 오전, 기분전환이 필요한 오후 언제든지 즐거운 티타임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