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내일 유엔·G20 참석차 방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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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9-1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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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유엔 총회와 기후변화정상회의, G20 금융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0일 미국으로 떠난다.

이 대통령은 오는 22일(이하 미국 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기회변화정상회의에 참석해 그룹별로 진행되는 정상 원탁회의를 주재한다. 이 자리에서 우리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녹색성장 노력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21일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23일에는 취임 후 처음으로 유엔을 공식으로 방문해 제64차 유엔총회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코리아의 비전과 정책'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저녁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주최하는 리셉션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24∼25일 피츠버그에서 개최되는 제3차 G20 금융정상회의에 참석해 거시경제 정책에 대한 국제 공조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세계 경제회복에 대비한 이른바 '출구 전략'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힌다.

이번 G20 정상회의에서는 내년 제4차 정상회의의 개최국이 결정되는데 우리나라의 유치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이번 방미 기간 중 유엔총회와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주요 국가 정상들과 양자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23일에는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와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 대통령은 25일 방미 일정을 모두 마치고 피츠버그에서 출발해 26일 귀국한다.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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