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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 대사는 "슬로바키아는 지리적 이점과 우수한 인적자원, 적극적 투자유치정책 등을 통해 유럽의 자동차 생산허브로 부상했다"며 "슬로바이카-한 양국간 교역 및 투자관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경제계가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손 회장은 "슬로바키아의 경제적 강점을 우리 기업이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슬로바키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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