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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클럽'은 한 시즌 20홈런, 20도루를 뜻하며 현재까지 가입자는 11명에 불과하다.
추신수는 이날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출장, 4-10으로 뒤지던 7회초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큼지막한 투런홈런을 쏘아 올렸다.
추신수는 지난달 29일 19호 아치를 그린 후 20호 홈런을 터트리면서 메이저리그 풀타임 출장 첫해에 20홈런-20도루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추신수는 전날까지 도루 21개를 기록 중이었다.
추신수는 이날 4타수 2안타로 3할 타율(종전 0.299)에 복귀했고, 타점은 3개를 더해 팀내 1위(86타점) 자리를 지켰다.
추신수의 활약에도 팀 클리블랜드는 6-11로 패했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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