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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통신판매는 자사 온라인 판매만의 단점을 보완, 보다 편하게 이지함 화장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고객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어떤 제품을 써야 하는지, 본인의 피부 문제가 무엇인지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전화 상담을 통해 피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지함 화장품은 지난 9월부터 자사 쇼핑몰(www.LJHmall.com) 을 통해 1:1 실시간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이지함 화장품 김영선 대표는 “인터넷 쇼핑몰을 통한 온라인 판매와 전화판매 사업이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의 편의를 위한 감동 마케팅과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명실상부한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1위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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