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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 LA 다저스와 원정 경기에서 7회초 무사 2루에서 구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박찬호는 등판 후 첫 타자인 매니 라미네스를 3루 땅볼로, 맷 켐프와 케이시 블레이크를 각각 삼진과 2루 땅볼로 처리했다.
박찬호로서는 메이저리그 진출 후 포스트시즌 첫 홀드다.
소속팀 필라델피아는 이날 승리로 월드시리즈행에 한걸음 앞서 나갔다.
두 팀은 하루 휴식을 취한 뒤 다음날 같은 장소에서 2차전을 치른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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