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58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정보통신정책위원회(ICCP)에서 우리나라 정인억 박사가 부의장으로 재선출됐다고 16일 밝혔다.
정인억 박사는 지난 2007년에 부의장으로 선출된 이래 2010년까지 4년 연속 의장단에 진출했다.
OECD 정보통신정책위원회는 산하 25개 정책부문별 전문위원회의 하나로 핵심 위원회다.
이 위원회는 지난해 6월 서울에서 개최됐던 '인터넷경제의 미래에 관한 장관회의'를 주관했다.
현재 미래발전전략개발원 원장을 맡고 있는 정인억 박사는 미국 밴더빌트(Vanderbilt)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고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에 근무했다.
그는 지난해 OECD 장관회의 서울 유치 및 서울선언문 도출 등에 기여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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