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계좌 개설고객이라면 만 25~60세의 1년 이상 근속한 급여생활자 가운데 보증이나 담보 등 특별한 조건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한도는 50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이다. 대출금리는 연 6.9%~14.4%이며 취급수수료나 중도상환수수료 등 별도 비용부담 없이 신청 당일 또는 하루 이내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채수환 미래에셋증권 온라인마케팅본부장(이사)은 "향후에도 고객들이 미래에셋 CMA 어카운트를 주거래계좌로서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미래에셋증권은 현재 △CMA소액자동담보대출서비스 △CMA매도담보대출서비스 △CMA담보대출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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