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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2009 후원. (제공=현대자동차) |
현대자동차가 올 시즌 K리그 왕중왕을 가리는 챔피언십 대회를 후원한다. 현대차는 19일 한국프로축구연맹과 대회 후원계약을 체결하고 공식 명칭을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2009’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정규시즌을 결산하고 최종 순위를 정하는 챔피언십 2009는 오는 21부터 내달 6일까지 정규리그 상위 6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진다.
현대차는 대회 공식 명칭에 ‘쏘나타’를 넣는 것은 물론 센터 서클, 타이틀 A보드, 입장권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칠 예정이다. 정규시즌 1위팀으로 챔피언십 결승전에 직행한 전북현대모터스의 홈 구장인 전주 월드컵경기장에는 차량도 전시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챔피언십 대회를 통해 20~30대 축구팬들에 쏘나타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2010 남아공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서 다양한 축구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전북현대모터스의 K리그 정규시즌 우승을 기념해 11월 한달간 차량 및 차량 추가할인권, 축구공 등을 경품으로 건 고객 감사 대잔치를 실시하고 있다.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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