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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2시부터 열린 '김치사랑나눔' 행사 모습. 이날 행사에는 박광태 광주광역시장(오른쪽 위)과 베이징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최민호 선수(왼쪽 아래·가운데) 등 450여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제공=광주김치문화축제) |
20일 경기 과천시 경마공원 광장에서 어려웃 이웃에 김치를 나눠주는 행사가 열렸다. 이날 열린 ‘김치사랑나눔’ 행사는 매년 김장김치 기부행사를 열어 온 한국마사회와 광주김치문화축제가 공동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사회 임직원 및 가족 200여명과 서울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어머니 자원봉사단 150명, 광주김치문화축제 관계자 100여명 등 총 450명이 참석해 총 1만 포기(2만kg)에 달하는 김치를 담갔다.
이날 담가진 김장김치는 어린이재단 결연대상자와 마사회 자매결연시설, 광주지역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에게 긴급 배송됐다. 1만 포기의 배추는 충북 청원 기암리에서 배송됐으며, 광주김치협회에서는 5000kg의 양념을 준비했다.
한편 본 행사에는 박광태 광주광역시장, 김광원 한국마사회장, 김성훈 광주김치문화축제 추진위원장, 김순자 세계김치협회장 등 관련 단체장은 물론 연기자 김성녀, 베이징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최민호 선수 등도 참가했다.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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