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車 공회전 방지 연비 20%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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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11-2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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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IT협의체' 창립회의

전기먹는 하마로 불리는 인터넷데이터센터(IDC)의 그린화와 스마트 차량공회전방지 시스템 적용 확산, 그린IT 미래 첨단 도시 구현 등 그린IT 핵심과제가 본격 추진된다.

이를 통해 IDC 전략사용량 5억Kwh 절감과 차량 연비 20% 개선, 그린IT 기술 수출 등의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는 25일 목동 KT IDC에서 IT업계ㆍ학계ㆍ연구계와 '그린IT협의체(대표 이석채 KT 회장)'를 발족하고 창립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회의에서는 △IT부문 녹색화(Green of IT) 핵심과제인 '그린IDC로의 진화' △IT에 의한 녹색화(Green by IT) 과제로 '스마트 차량공회전방지 시스템 확산방안' △2012년 '여수엑스포 그린IT 구현 방안' 등이 논의됐다.

협의체는 그린IDC로의 진화를 위해 직류(DC) 전원과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적용한 저전력화를 추진키로 했다.

또한 연간 7조6000원의 원유 수입대체 효과를 볼 수 있는 스마트 차량공회전방지 시스템 적용을 확대키로 했다. 내년부터 세계 최초로 이 시스템 적용을 통해 탄소배출권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녹색위 관계자는 "이번 그린IT협의체가 IT업계ㆍ학계ㆍ연구계의 의견을 폭넓게 공유하고 민ㆍ관 공조를 통해 녹색성장의 중심인 그린IT 정책을 구현하는 대화채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린IT협의체는 IT관련 주요협회, KTㆍSK텔레콤ㆍ한국전력 등 통신ㆍ전력사업자, NHN 등 인터넷ㆍ어플리케이션 업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연구기관ㆍ학회와 지식경제부ㆍ행정안전부ㆍ방송통신위원회 등 관계부처 등 관련 정부 기관 및 기업 34개가 참여했다.

아주경제= 김영민 기자 mosteve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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