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과 직원들이 겨울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문풍지를 선보이고 있다. 실내용, 실외용, 문틈막이용, 방풍코팅필름 등 다양한 종류의 문풍지는 한 개당 2020원에서 1만5470원까지 판매되며 난방비를 최대 14%정도 절감할 수 있다고 마트측은 밝혔다. [연합뉴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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