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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 인터넷사이트에 따르면 2PM의 한 팬이 본인의 생리혈서로 썼다며 ‘옥택연 너는 나없이 살 수 없어’라는 문구를 남겨 의혹을 증폭시켰다.
네티즌의 의문이 불신으로 이어지자 이 팬은 증거물로 피 묻은 속옷사진을 올렸지만 이것 또한 확인할 길이 없는 의문만 남겼다.
의혹과 반박, 해명에 이은 숱한 글로 옥택연은 알려지고 혈서(?)를 올린 팬은 뜻하지 않은 네티즌의 공격으로 조명을 받고 있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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