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M, 차세대 소형 콘셉트카 첫 공개

  • 디트로이트 ‘2010 북미국제오토쇼’ 리허설

   
 
 
   
 
 
GM의 차세대 글로벌 소형 컨셉트카 '시보레 아베오 RS(Chevrolet Aveo RS)' 쇼카(사진)가 10일(현지 시간) 열린 '2010 북미국제오토쇼' 리허설(예행 연습)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이 차량(한국명 젠트라)은 GM대우가 주도적으로 디자인한 모델이다.

‘시보레 아베오 RS’ 쇼카는 보라카이 블루 색상의 외관 색상과 커버 없이 노출된 입체적 느낌의 모터 사이클 형상 헤드 등 스포티하고 혁신적인 스타일이 특징이다. 11일(현지 시간) 첫 공개된다.

두 번째 사진은 마이클 심코(Michael Simcoe) 외부 디자인(익스테리어) 총괄 임원이 챠랑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제공=GM대우)

아주경제= 디트로이트(미국)/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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