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키스신 때문에 김용준과 헤어질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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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1-1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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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황정음이 키스신 때문에 남자친구와 헤어질 뻔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7일 인터넷에 따르면 전날 KBS2TV ‘연예가 중계’의 ‘게릴라 데이트’코너에 출연한 황정음은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최다니엘과 키스하는 장면 때문에 남자친구(SG워너비 김용준)과 헤어질 뻔 사연을 털어놨다.

황정음은 “아마 가수라서 이해하지 못한 것 같다”며 “대본에 있는 것이니까 이해해 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황정음은 또 ‘앞으로 10년을 김용준과 더 사귀어야 한다면?’이라는 질문에 “막막하다. 용준이 군대도 가야하는데”라며 “헤어짐을 생각하고 만나기 보다는 지금 현실에서 예쁘게 사랑하면서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아주경제=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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