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오는 31일부터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되는 WFE(World Federation of Exchanges)이사회에 참석해 미국 및 아시아지역 거래소와의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WFE창립 50주년을 맞아 거래소산업 역사와 향후 전망 등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기조연설은 Jose M. Campa 스페인 재무장관이 맡는다.
세계 증권거래소 단체 WFE는 대륙별 각 4인 등 총 17인이 이사진으로 구성된 연맹 집행기구로 1961년 설립됐다.
의장은 William J. Brodsky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이사장이 맡고 있으며, 김봉수 이사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이사다.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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