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테라' 친환경 하드디스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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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2-0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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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2테라 용량 친환경 HDD '에코그린' F3.
삼성전자는 2일 친환경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에코그린' F3 시리즈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1.5TB(테라바이트)와 2TB, 2종으로 출시된다. 최대 용량인 2TB는 DVD급 화질 동영상 최대 880시간 및 MP3 음악파일 50만여 곡을 저장할 수 있다.

또한 '에코그린' 시리즈의 독자기술인 '에코트라이앵글' 기술을 적용해 저전력·저소음과 친환경 특징을 갖췄다. 이 기술은 소비전력을 약 40% 이상 줄이고, 소음발생을 최소화하는 한편 유해물질이 포함되지 않은 부품을 사용하는 삼성전자의 HDD 친환경 설계 기술이다.

여기에 할로겐 관련 화합물이 포함되지 않은 '할로겐 프리' 회로기판을 채용해 EU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확산 시행되고 있는 '전기전자제품 유해물질제한지침'(RoHS)을 만족한다.

삼성전자 박인철 상무는 "에코그린 신제품은 삼성전자의 친환경 경영 의지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안정적인 품질과 뛰어난 성능으로 상반기에 고용량 하드디스크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주경제= 이하늘 기자 eh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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