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적립처에는 롯데·현대백화점, CJ오쇼핑, CJ몰, 이동통신, 해외가맹점 등이 있다. 포인트 적립율은 전월 이용 금액에 따라 20만원 미만 0.1%, 20만원 이상~50만원 미만 0.5%, 50만원 이상~80만원 미만 1.0%, 80만원 이상~150만원 미만 1.5%, 150만원 이상 3%가 적용된다.
전국의 모든 일반가맹점에서도 이용 금액대에 따라 각각 결제금액의 0.1~0.5%를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또한 9만개 마이신한포인트 가맹점에서 추가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고, 현대오일뱅크와 S-OIL에서 주유시 리터당 60원을 적립할 수 있다
적립한 포인트는 우선 백화점과 대형 할인점에서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CJ오쇼핑, CJmall, 현대오일뱅크, S-OIL에서도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3월 말까지 하이포인트 체크카드를 발급 받고 롯데·현대백화점, CJ 오쇼핑, CJmall에서 이 카드를 이용한 고객에게는 포인트를 2배로 적립해 준다.
또한 이 카드로 통신요금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휴대폰 30분 무료통화권을 제공하기도 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하이포인트 체크카드 출시로 240만 고객이 선택한 LOVE체크카드와 함께 포인트 적립형, 할인형 체크카드의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며 "올해부터 체크카드의 소득공제율이 25%로 확대됨에 따라 사용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이 카드가 체크카드의 인기몰이에 큰 몫을 차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dk@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