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유소가 2010~2012한국방문의해를 맞아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안내소 역할을 할 복합 문화 관광허브로 거듭난다.
한국관광공사는 4일 SK에너지,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각 기관이 보유한 유무형 자산을 적극적으로 제공해 필요한 국내 관광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온·오프라인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한국방문의해 친절캠페인 등을 연다. 또 전국 SK 주유소에 관광 안내 책자를 비치하는 등 국내 관광 활성화에도 적극 협력한다.
그 외에도 올해부터 매월 교과서 속에 등장하는 유적지를 중심으로 가족여행에 적합한 장소를 선정, 연간 1200가족 4800명(4인 가족 기준)규모의 참여자를 초청하는 'SK 교과서 여행'을 공동 진행한다.
SK엔크린 회원들이 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한국관광 서포터tm가 될 수 있는 기회도 준다. 이어 위원회는 한국방문의해 환대서비스 개선을 위한 홍보 및 프로모션을 펼친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노영우 본부장은 “관광 핵심 유통망을 가진 SK에너지와 한국관광공사와의 MOU로 2010-2012 한국방문의 해와 환대서비스개선 캠페인이 큰 힘을 얻게 됐다”며, “한국방문의 해를 계기로 관광분야에서 민과 관이 협력하여 ‘윈·윈’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kiyeoun01@(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