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생명, "건강해지면 보험료 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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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2-0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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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생명은 지난해 12월 생명보험협회로부터 3개월 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프리퍼드(Preferred)유니버셜종신보험'을 8일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일반 종신보험보다 보험료가 최고 17.8~11.5% 저렴하며, 건강등급 판정을 위해 건강진단을 받아야 가입이 가능하다.

비흡연자 및 1년 이상 담배를 피우지 않은 가입자를 대상으로 건강 정도를 3등급으로 분류해 등급이 높을수록 보험료를 더 많이 할인해준다.

가입 6개월 이후에는 건강등급 변경이 가능해 보험료를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재검진을 받고 등급이 상향 조정되면 그 동안 납입했던 하위등급의 보험료 적립액과 상위등급의 보험료 적립액의 차이를 정산해 고객에게 돌려준다. 이후 보험료를 상위등급 기준으로 납입하면 된다.

검진비용은 회사가 부담해 고객은 무료로 건강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주계약 1억원 이상의 고액 가입자는 보험료 2.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이 상품은 사망, 질병보장 등 기본보장은 물론 보험료 중도인출, 추가납입 등 유니버셜 기능을 이용해 생존설계를 할 수 있는 퓨전형 종신보험이다.

가입 후 2년이 지나 보험료를 납입하지 못하면 월 대체보험료로 보장을 계속 받을 수 있으며, 여유자금이 있을 때 추가납입을 통해 생존설계자금 및 기본보험금을 늘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실세금리가 반영돼 금리가 올라가면 적립액도 늘고 금리가 떨어져도 최저보증이율을 적용한 연복리 4%를 보장받을 수 있다.

연금전환특약을 이용하면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성인병, 특정질병클리닉, 암보장, 실손의료비 등 19개 특약의 활용으로 다양한 보장설계를 할 수 있다.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gggtttppp@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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