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배충현 기자) 현대정보기술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2010년도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NTIS는 주요 부처, 대표전문기관 등에서 진행하는 연구 성과와 관련 사업 정보를 제공하는 국가연구개발 지식 포털이다.
현대정보기술은 오는 10월까지 NTIS의 1, 2단계에서 진행된 중점추진과제 운영지원 및 기능개선 작업과 고도화를 위한 전략과제의 서비스 구축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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