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포브스 기업 순위도 급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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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4-2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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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브스 '세계 2000대 선도기업' 3위→360위 삼성전자 55위 등 한국 기업 51곳 포함

(아주경제 김신회 기자) 대규모 리콜사태를 빚은 도요타가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선도기업 순위에서 360 계단 가까이 추락했다.

포브스는 21일(현지시간) 자산과 매출, 시장가치 등을 분석, 세계 2000대 선도기업(The Global 2000)을 선정ㆍ발표했다. 도요타는 2005년 10위에서 지난해 3위로 뛰어올랐지만 올해는 360위로 추락했다.

우리 기업 중에는 삼성전자와 포스코, 신한금융지주, 현대자동차 등 4곳이 200위 안에 포함됐고 전체 순위위에는 51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7위에서 55위로 떨어졌고 포스코는 153위에서 137위로 16계단 올랐다. 신한금융지주와 현대자동차는 각각 187위와 188위를 차지했다.

선도기업 1위에는 JP모건체이스가 꼽혔고 지난해 1위였던 제너럴일렉트릭(GE)은 2위로 내려앉았다. 이어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엑손모빌, 중국공상은행(ICBC), 방코산탄데르(6위), 웰스파고(7위), HSBC홀딩스ㆍ로열더치셸, BP가 뒤따라 10위권에 들었다.

raskol@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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