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기아차, '모젠 연료절약 길안내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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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4-2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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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유은정 기자) 똑똑해진 신개념 길안내 서비스가 내 차의 연료까지 생각한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친환경 신개념 길안내 서비스인 '모젠 연료 절약 길안내 서비스(에코루트, Eco-Route)' 개발을 완료하고 오는 5월부터 모젠 장착 차량에 대해 서비스에 들어간다. 

‘모젠 연료절약 길안내 서비스’는 도로특성 및 교통상황을 반영해 주행거리와 시간에 비해 연료소모가 가장 적은 경로를 제공해주는 새로운 개념의 길안내 서비스다.

현대·기아차는 이번 ‘모젠 연료절약 길안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연료량 예측 모델 개발과 연료량 예측에 있어 가장 기반이 되는 교통정보 품질의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현대·기아차는 전국을 대상으로 한 수십차례의 자체 테스트 결과 일반 내비게이션 길안내 서비스 대비 연료소모량에서 최대 30%, 평균 약 12%의 연료절약 효과를 보여 연료절약 길안내 서비스 이용시 연간 40여만원의 연료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최근 기름값 고공행진으로 인한 유류비 부담이 커지고 이산화탄소 배출량 규제 등 전 세계적으로 환경 경영이 화두가 되고 있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한 유류비 절감의 경제적인 효과, 환경 보호, 길 안내시 고객 선택권 확대로 모젠 서비스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젠 연료절약 길안내는 이번 달에 K7 프리미엄 내비게이션부터 적용됐으며, 5월에는 쏘나타, 싼타페 더 스타일, 베라크루즈, 그랜저 차종 중 모젠 단말기(MTS-W260, W255)를 장착한 차량에도 본격 적용될 예정이다.

'연료절약 길안내 서비스' 이용하기 위해서는 현대·기아차의 모젠 서비스 보이스 플러스 팩(월 6000원)에 가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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