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경영] SK에너지, 행복나눔 전도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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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4-2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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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SK에너지는 '사회 구성원의 삶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기업'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사회전체의 행복을 극대화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SK에너지의 사회공헌활동은 '행복경영', '행복나눔'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하며 경영관리체계인 'SKMS'에 기반한다. SKMS는 '기업의 가치 추구의 궁극적인 목적이 이해관계자의 행복'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SK에너지는 재정적 지원과 자원봉사의 병행이 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되 일회성 행사는 가급적 지양한다.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을 지원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전략적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에너지 회사라는 기업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소외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매년 11월 초부터 12월 중순까지 전국 50여개 지역에서 10만여 포기의 김치를 담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우 등의 소외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는 올해로 6회째를 맞는 SK에너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배추와 무의 조기 계약을 통해 질 좋은 재료를 확보하는 것부터 김치 담그기와 소외이웃에게 전달하기까지의 과정을 임직원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의 힘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SK에너지는 고유가 시대에 소외이웃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지난 2005년부터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통해 매년 100만장의 연탄을 4000여 가구에 전달하고 있다.

아울러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을 위해 NGO, 보건복지가족부, 노동부와 함께 일자리 창출 사업에 앞장서 왔다. 전국의 지역아동센터에 교사를 파견하는 '행복한 일자리 사업'과 보육시설 설립을 통해 저소득 여성들의 취업 기반을 확보하는 '영유아 보육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나아가 SK에너지는 제조 기반 '사회적 기업'의 설립·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해 정부(통일부), NGO(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와의 파트너십을 토대로 박스 제조기업인 '메자닌아이팩'의 설립을 지원하고 사회투자지원재단, 열매나눔재단 등과 함께 친환경 블라인드 제조기업인 '메자닌 에코원'의 설립을 지원해 저소득층의 고용 안정을 돕고 있다.

현재 SK에너지 전 임직원의 90%에 이르는 5000여명의 임직원들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연간 봉사시간은 총 5만5000여 시간에 달한다.

   
 
사진: 지난 2009년 11월 구자영 SK에너지 사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김장 김치 8000포기를 담가 은평의 마을, 서울 SOS 어린이 마을 등의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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