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공동 스마트폰 뱅킹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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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4-2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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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금융정보화추진협의회는 은행권 공동 스마트폰 모바일뱅킹 시스템이 28일 완료됐다고 밝혔다.

우리·외환·한국씨티·대구·부산·전북·경남·광주·기업·농협 등 10개 은행은 지난 27일 개발을 완료했고, 한국씨티은행을 제외한 9개 은행이 이날 서비스를 시작한다.

은행들은 옴니아폰에 대한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먼저 개시했으며, 아이폰은 애플리케이션 파일과 작동상 이상유무 점검 및 최종 테스트를 거쳐 5월 중순까지 차례로 제공할 계획이다.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뱅킹서비스는 7월 중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신한은행은 안드로이드폰 및 아이폰 뱅킹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국민은행은 안드로이드폰 뱅킹을, 우리, 기업은행은 아이폰 뱅킹을, SC제일은행은 옴니아폰 뱅킹을 각각 개시했다.

금융정보화 추진협의회 사무국인 한국은행은 "은행권 공동으로 이뤄지는 이번 작업을 통해 국민 편익이 증대되는 것은 물론 참여은행들도 모바일 금융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ykk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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