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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최근 '신데렐라 언니'에서 문근영에 맞서 팔색조의 연기 변신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서우가 TV CF로 문근영과의 이색 맞대결에 나섰다.
서울우유는 섞어 먹는 토핑 요구르트 비요뜨의 신제품 2종을 선보이면서 새로운 광고 모델로 서우를 발탁, 5월부터 비요뜨 신규 CF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이번 광고를 통해 서우는 이미 일찌감치 다른 발효유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탤런트 문근영과의 매력 대결에 나선 것이라 더욱 주목을 모을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서우는 이번 비요뜨 신규 CF를 통해 파스타의 신예 배우 '현우'와 막 사랑을 시작하려는 풋풋한 커플로 등장, 여고생처럼 순순하고 때론 여인처럼 성숙한 모습으로 비요뜨 걸의 새콤한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또 비요뜨 광고의 엔딩에는 개그콘서트 '나를 술 푸게 하는 세상' 코너를 통해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박성광과 허안나가 출연, 서우와 현우 커플에 대비되는 반전을 시도함으로써 흥미를 더했다.
서울우유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골라 먹을 수 있는 토핑과 요구르트와의 만남을 남녀간의 새콤달콤한 스캔들에 비유해 '커플 요구르트'의 이미지를 표현하고자 했다"며 "비요뜨의 다양한 맛을 다채롭게 표현해 낼 수 있는 팔색조 연기자 서우를 기용하게 됐다"고 모델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비요뜨는 네모난 용기의 한쪽에는 부드러운 플레인 요구르트가 나머지 한쪽에는 다채로운 과일 잼 토핑이 들어 있는 제품이다.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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