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걸 HMC투자證 사장, '자사 1호 ELS'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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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5-0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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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제갈걸 HMC투자증권 사장이 3일 서울 여의도 본사 1층 영업부에서 HMC투자증권이 처음으로 출시한 주가연계증권(ELS)에 첫 고객으로 가입했다.

이 상품은 HMC투자증권이 발행한 첫 공모형 ELS 상품으로 LG전자와 POSCO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연 최고 15.9% 수익이 지급되는 2년 만기 원금 비보장형 상품이다.

제갈걸 사장은 "최근 예금상품의 금리가 많이 낮아진 점을 감안하면, 비교적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면서 시총상위종목의 안정성을 겸비한 ELS는 좋은 투자대안"이라며 "향후에도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다양한 금융상품과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MC투자증권은 삼성전자와 KB금융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연 최고 15.0% 수익이 지급되는 3년만기 원금 비보장형 상품도 동시에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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