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섬유산업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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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5-0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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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아주경제 허경태기자) 경기도는 한국섬유소재연구소와 함께 4일 오후 의정부시 소재 경기도제2청사 강당에서 ‘경기도 섬유산업 세계화를 위한 미래전략’이란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박창규 건국대 섬유공학과 교수의 사회로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섬유업계 관계자와 유관기관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최홍철 행정2부지사는 “초단납기 시스템 등 경기도 섬유산업의 강점을 기반으로 마케팅, 입지, 기술개발, 인력양성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최근 IT와 섬유 융합, 고기능성, 친환경 섬유산업 트렌드를 반영하여 향후 명품브랜드 개발 등 패션산업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아울러, 주제 발표자로 나선 지식경제부 미래생활섬유담당은 “섬유패션산업의 구조고도화를 위한 정책방안”에서 핵심 신섬유 개발을 통한 고급화 및 차별화, 고급의류 봉제클러스터 기반 구축을 강조했으며, KM글로벌 김영순 대표는 ’경기북부 섬유산업마케팅 활성화 방안‘에서 전문성과 차별화를 바탕으로 기능성 천연소재 니트산업의 경쟁력“을 역설했다.
한편 김숙래 한국섬유소재연구소장은 ’경기북부 섬유산업 발전을 위한 R&D 정책제안‘에서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기반으로 기술역량을 강화하고 연구소의 대외적 위상을 제고하여 신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포천양문염색사업협동조합 정명호 이사장, 경기북부환편조합 최춘기 이사장 등 섬유산업 관계자와 밴더업체인 모다끄레아(주) 이정민 대표, 한국자카드섬유연구소 홍윤광 소장이 패널로 참여해 경기도 섬유산업 발전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포럼과  병행해 청사 로비에서는 10일동안 “경기도 니트산업 신제품 전시회”를 진행해 경기도 섬유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기로 했다.(사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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