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경영 나선 카드사] "부가세 환급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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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5-1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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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는 최근 모바일 채널을 통한 삼성카드 우대 가맹점 홍보에 적극 나서며 가맹점의 매출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개인 사업자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부가세 환급 문제다.

환급 과정이 복잡한데다 혹시나 누락되는 항목이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기 때문이다.

삼성카드는 개인사업자와 자영업자를 위한 '삼성 비즈니스 플래티늄 카드'를 통해 복잡한 부가세 환급을 지원하고 있다.
 
부가세 환급 편의 지원 서비스는 비즈니스 플래티늄 카드로 구매한 일시불, 할부 결제금액을 세무회계 시스템에 연결해 무료로 부가세 환급대상을 분류 신고해 주는 개인 사업자 특화 서비스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 서비스의 최대 장점은 부가세 환급 신고 누락 등으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삼성카드의 역량을 활용한 세무 컨설팅 등의 서비스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이 카드를 사용하는 개인사업자는 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카드결제액 입금 기간이 기존보다 단축되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일반 신용카드처럼 개인 소비 생활과 관련된 부가 혜택도 많다. 보너스포인트 최대 1.2% 적립, S-Oil 주유시 리터당 80 포인트 적립, 백화점·할인점 상시 최대 3개월 무이자할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삼성카드는 우대 가맹점의 매출 향상을 위해 마케팅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삼성카드는 홈페이지와 가이드북을 통한 홍보뿐만 아니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모바일 채널을 통한 가맹점 알리기에도 주력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지난달 초 SK텔레콤, SK마케팅앤컴퍼니와 제휴를 맺고, SK텔레콤 모바일 지도 'T Map'에서 삼성카드의 7만5000개 우대 가맹점 정보를 휴대폰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를 통해 삼성카드는 T map에서 '보너스 클럽', '블루라인 가맹점', '페이백서비스 가맹점', '마이존 가맹점' 등 다양한 삼성카드의 우대가맹점의 위치·혜택 안내, 예약, 할인 쿠폰 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T map 서비스를 시작으로 제휴 3사의 컨텐츠와 채널을 활용해 모바일쿠폰서비스, 위치기반 마케팅, 신규요금제 개발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맹점 혜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면서 우대 가맹점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dk@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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