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시대' 이끌 식약청의 일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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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5-1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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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청권 소재 대학 대상 채용설명회 개최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오는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청과 질병관리본부의 오송 이전을 앞두고 보건복지부가 대전·충청권 소재 대학 졸업(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인력채용 합동설명회를 갖는다.

현재 식약청은 오송 이전을 앞두고 '오송청사기획단'을 구성하고 이사준비에 한창이며 연내 모든 식약청 본청 업무의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2월 식약청 등 6개 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오송으로 이전할 경우 정규직의 18명(1%), 계약직의 208(24%)명 등 총 226명이 퇴직하거나 상당수의 직원들이 휴직 또는 타기관 진출을 고려중이라고 밝혀 업무공백이 우려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복지부는 오는 15일과 18일 양일간 대전·충청권 소재 57개 대학 보건의료분야 졸업자를 대상으로 '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 인력채용 합동설명회'를 식약청,질병관리본부 합동으로 실시한다.

대전권(15일 대전시청 대강당)과 충청권(18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회관 강당)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실시될 이번 설명회에는 오송 생명과학단지 조성현황과 오송 지역 교육·생활·문화·정주여건 및 발전방향도 소개된다.

특히 조사·연구 업무 수행 비중이 높은 계약직 직원의 업무 공백 최소화를 위해 식약청 159명, 질병관리본부 46명을 각각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충남대 등 충청지역 대학들과의 연구협력 및 학연 협동 MOU를 체결해 연계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설명회 및 채용요강은 식약청 및 (www.kfda.go.kr)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www.nifds.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mjk@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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