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 B tv '양방향 TV전단지'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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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5-1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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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영리 기자) SK브로드밴드는 국내 최초로 인터넷TV(IPTV)를 활용한 ‘양방향 TV전단지 서비스’를 신세계 백화점과 함께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TV 속 친환경 에코 전단지’라는 콘셉트로 B tv 시청자가 손쉽게 신세계 백화점에서 매주 발행하는 전단지를 검색, 쇼핑 정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TV전단지는 IPTV의 장점인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에 상세한 정보전달과 주목도를 높인 양방향 서비스가 가능하다.   

양방향 TV 전단지 서비스는 B tv 메인 화면의 ‘세일&이벤트(Sale & event)’ 메뉴에 들어가면 볼 수 있다.

이주식 SK브로드밴드 뉴미디어사업부문장은 “백화점의 주고객이면서 B tv의 주시청자인 20~40대 여성들이 집에서도 쉽게 백화점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IPTV 업계 최초로 이 서비스를 구현했다"며 "앞으로 TV전단지를 통해 양방향 쇼핑까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B tv는 신세계 백화점 외에도 대형백화점, 대형 할인매장 마트 등 주요 유통기업들과 공동으로 TV전단지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현재 아파트 분양 정보 등 아파트 분양관련 양방향 서비스도 개발 중이다.

miracl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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