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애플 아이패드 3세대(G) 모델 첫 개통자가 나왔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벤처기업을 운영 중인 강훈구씨가 이날 오후 KT를 통해 아이패드 3G를 개통했다.
강 씨는 KT 지점을 방문해 월 1만5000원에 1GB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아이플러그 요금제에 가입했다.
강 씨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개통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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