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면수 기자) 5월17일 ‘성년의 날’, 1990년생으로 성인이 되는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올해 만 20살로 17일 뜻 깊은 성년의 날을 맞는 이들 중에는 ‘피겨여왕’ 김연아을 비롯해, ‘청순글래머’ 신세경, 소녀시대 윤아와 수영, 빅뱅 승리 등 요즘 맹활약 중인 스포츠계와 연예계 최고의 스타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이는 단연 김연아다. 성년의 날 함께 와인 마시고 싶은 스타 1위로도 등극할만큼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국민 여동생’ 김연아는 올해를 기점으로 어엿한 성인이 됐다.
스포츠선수 중에 김연아가 눈에 띈다면 배우 중에는 신세경이 돋보인다.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청춘스타로 발돋움한 신세경은 이후 각종 광고, 드라마, 영화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어 올 하반기 활약이 가장 기대되는 배우다.
최근 아이돌 그룹이 크게 늘어나면서 올해 성년을 맞는 가수들도 많아졌다. 그동안 사랑스럽고 풋풋한 소년·소녀의 모습을 보여줬던 아이돌들은 성년을 맞아 성숙한 어른으로 다시 태어났다.
소녀시대 윤아와 수영, 빅뱅 승리, FT아일랜드 이홍기와 최종훈, 2PM의 찬성과 준호, 샤이니 종현, 비스트 이기광, 포미닛 허가윤, 엠블랙 천둥, 시크릿 송지은과 한선화, 다비치 강민경 등이 있다.
특히 최근 ‘블랙 소시’로 변신하며 섹시한 모습을 선보이기도 한 윤아와 수영이 앞으로 보여줄 활약이 기대된다. 윤아는 최근 샤이니의 종현과 함께 성년의 날 가장 키스를 선물하고픈 스타 1위로도 꼽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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