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우리은행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에 대해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아이폰뱅킹, 29일 윈도우모바일뱅킹에 이어 이번 안드로이드폰뱅킹 서비스 실시로 3대 스마트폰 운영체제(OS)에 대한 서비스 라인업을 모두 구축했다.
이번에 실시되는 안드로이드폰뱅킹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2.0 버전부터 사용 가능하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와 모토로라의 모토로이 기종에서 예적금 등 신규 상품 가입과 자금이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통신사 어플리케이션 스토어와 우리은행 모바일 웹사이트(m.wooribank.com)를 통해 동시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편 우리은행 스마트폰뱅킹 서비스는 도입된 지 20일 만에 다운로드 15만6000건을 기록 중이며, 가입고객은 7만6000명에 달한다.
서만호 우리은행 U뱅킹사업단장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모바일금융 서비스 개발과 이용 편의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자산관리와 맞춤형 금융상품 판매, 고객별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스마트폰뱅킹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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