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린 '제1회 럭셔리 와치 페어'에서 세계적인 고가의 명품 시계가 한자리에서 선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물량 규모가 역대 최대 수준인 240억에 달하며 최고 10억3천만원짜리 시계부터 전시된다. [연합뉴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