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과달기전, 부사장 사임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광동과달기전(廣東科達機電, 600499.SS)은 18일 우전(武楨), 우무하이(吳木海) 부사장이 사임 의사를 밝혔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이들이 자회사인 마안산과달결능(馬鞍山科達潔能)로 자리를 옮겨 경영관리 업무에 힘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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