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은정 기자) 대한항공이 오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UN 산하 환경 전문기구인 국제연합환경계획 (UNEP) 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환경 캠페인에 나선다.
이를 위해 6월 3~9일 UNEP가 제작한 홍보 동영상을 국제선 주문형오디오비디오시스템(AVOD)에 상영해 전 세계 승객들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상영되는 30초 분량의 ‘세계 환경의 날’ 동영상은 UNEP 홍보대사이자 브라질 출신의 슈퍼 모델 지젤 번천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등장해 세계 환경의 날을 축하하고 지구 환경 보호 동참을 호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한항공의 UNEP 동영상 기내 상영은 이번이 두 번째. 난해 12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된 국제연합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맞춰 UNEP의 ‘당신의 서명으로 살리는 지구’(Seal The Deal) 캠페인을 상영한 바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UNEP 캠페인 동영상 기내 상영 이외에도 친환경 차세대 항공기 도입, 연료절감을 위한 연료관리 운영체계 개선, 지구를 푸르게 가꾸는 글로벌 나무심기 활동 등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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