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화제] 스칼렛 요한슨 BP 원유 유출 지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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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6-0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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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엄윤선 기자) 할리우드의 유명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과 그녀의 남편 라이언 레이놀즈가 2일(현지시간) 영국의 석유화학 전문회사 BP의 과실로 미사상 최대의 원유 유출피해가 일어난 루이지아나를 방문했다.

영국의 메트로가 전한바에 따르면 그녀는 전문가 집단과 함께 이 지역의 피해 정도를 가늠코자 들렸다. 원유유출은 멕시코만 해상에서 작업 중이던 BP사의 석유시추 시설 Deepwater Horizon이 폭발해 유정과 시추선을 연결하는 철제파이프에 구멍이 나 일어났다.

이번 사고는 할리우드 스타들에게도 큰 영향을 행사한다. 일례로 스칼렛요한슨과 그녀의 남편은 루이지아나에 작은 농장을 소유하고 있다. 더욱이 라이언 레이놀즈가 영화 ‘그린 랜턴’을 찍으려 뉴올리언즈에 몇 달간 머무르면서 이 지역에 각별한 애정을 키우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kirstenu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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