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이컴피코리아리빙, 국내에서 철수


(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이컴피코리아리빙이 사업부진으로 한국시장에서 철수한다.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은 최근 이컴피코리아리빙과 공제거래계약을 해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컴피코리아리빙은 캐나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대표이사는 창립자이자 회장인 데이비드 인(David Yin)이 직접 맡아왔다. 데이비드 인은 세계 1위의 망원조준기 제조업체인 샘 일렉트리컬 이큅먼트사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한편 이컴피코리아리빙은 한국시장에서 6종의 건강기능식품과 4종의 화장품 등을 취급해 왔다.

cys4677@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