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경은 기자) 지역난방공사는 한국가스공사의 최고 사용압력 변경에 따라 공급배관 기밀시험을 위해 화성지사 열병합발전소 발전을 31일 하루 동안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중단 기간 열은 정상적으로 공급되고 발전만 정지되며 시험 완료 후 즉시 가동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kkeu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