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최고 명문사학 NLCS, 제주서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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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8-0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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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런던 컬리지잇 스쿨-제주 조감도.
(제주=아주경제 강정태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변정일)는 오는 4일 영국의 명문사학 'NLCS-Jeju(노스런던 컬리지잇 스쿨-제주)' 착공식을 개최한다.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제주영어교육도시 사업부지서 열리는 이날 착공식엔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우근민 제주지사, 양성언 제주교육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헬렌 스톤(Helen Stone) 영국 NLCS 이사회 의장, NLCS-Jeju 초대교장으로 부임하는 피터 다일리(Peter Daly) 부부와 오는 7월 본 계약을 체결하고 제주영어교육도시의 2번째 명문사립학교를 개교하게 될 캐나다의 브랭섬 홀의 케렌 머튼(Karen Murton) 교장과 학교 관계자 등도 함께 한다.

NLCS-Jeju는 10만4385㎡의 부지 위에 기숙사를 합쳐 8만7382㎡의 연면적으로 건축된다.

정원은 1388명이며 초등 5∼6학년 과정인 주니어스쿨은 남녀공학, 7∼11학년 중등 과정은 남녀를 구분해 운영된다. 대학입학준비 과정인 12∼13학년 과정은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수능점수에 해당) 프로그램을 채택해 남녀공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개교하는 첫 해인 내년에는 영국학제에 따른 5학년 96명, 7학년 남녀 각 66명, 9학년 남녀 각 80명, 11학년 180명 등 모두 568명을 모집한다.

kjt@ajn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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