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부동산 전문 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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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8-0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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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kt에스테이트 대표
(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KT는 보유 부동산의 가치를 높이고 유휴 부동산의 수익화를 위해 부동산 분야 전문법인 kt 에스테이트를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신임 김경수 대표(사진)는 삼성물산, 론스타코리아 부동산펀드 등을 거쳐 하나대투증권 상무로 재직한 바 있다.

KT는 이 법인을 통해 보유 부동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현재 연간 3000억원 수준인 부동산 수익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정보통신기술(ICT)과 결합된 U-City 사업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KT는 부동산 사업이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로 판단해 대부분의 인력을 외부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했다.

전인성 KT GSS부문 “민영화 이후 부동산 개발 및 임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나 추가적으로 수익화할 부분이 많아 별도 법인을 설립하게 됐다”며 “부동산 개발도 경영혁신이라는 차원에서 접근하고 있으며 외부사업보다는 내부 자산의 활용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diony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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