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텍, 4조2000억원 규모 말聯 상수도공사 따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8-02 17:0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건설컨설팅 전문 업체인 동아텍이 말레이시아 정부가 추진 중인 35억 달러(약 4조2000억원) 규모의 상수도 공사 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동아텍은 미국 타이탄컨설팅그룹과 공동으로 2015년 완공 예정인 파항-셀랑고르 상수도 확충 사업의 시행사로 선정돼 이 프로젝트의 컨설팅과 엔지니어링을 비롯한 종합적인 사업 추진을 맡게 됐다.

이 사업은 말레이시아 파항~셀랑고르~쿠알라품푸를 잇는 상수도를 새로 건설하는 프로젝트이다.

우선 올해부터 2015년까지 1조7000억원을 들여 이 구간에 터널과 취수장, 펌프장, 정수장 등의 공사가 진행된다. 이어 2016년부터 2020년까지는 1조3000억원을 투입해 댐, 정수장, 상수도망을 증설할 계획이다.

동아텍·타이탄 컨소시엄은 현지은행을 통해 공사자금을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동아텍은 이번 공사 대부분을 한국 건설업체에 맡길 계획이다.

leej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